韓 경제사절단, 1억 인구 이집트 시장 개척 나서 전경련은 허명수 GS건설 부회장(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장)을 단장으로 건설․플랜트 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사절단을 파견, 이집트 시장 개척에 나섰다. 전경련은 12월 5일(화) 오전 10시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경제인협회(Egyptian Businessmen's Association)와 함께 ‘제10차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집트는 2014년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 집권 후 2030년까지 세계경제 30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을 추진 중이다. 수에즈운하 경제지구 및 신행정수도 건설, 전력․지하철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금년 인구 1억 명을 돌파하며 중동·아프리카 지역(MENA) 경제 허브로 부상 중이다. (신행정수도)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등 낙후도심 개발과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0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