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기업의 중동·아세안 등 제3국 공동진출 프로젝트가 늘어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일본 경단련,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22일(월)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일 제3국시장 공동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국 기업은 제3국 진출사례와 노하우, 유망 프로젝트를 공유했고, 수출입은행, 일본무역진흥기구 등은 진출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한일관계 도약 위해 경제계도 협력의 지평 넓혀야
수행기업 간 긴밀한 협력,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금융이 진출 성공비결
인프라 외 제조·서비스업 협력 강화 위해 내년에는 도쿄에서 개최
01_전경련은 경단련,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2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일 양국 기업인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제3국시장 공동진출 세미나'를 개최, 세미나에 앞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환담을 하고 있다.
02_전경련은 경단련,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2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일 양국 기업인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제3국시장 공동진출 세미나'를 개최, 주요내빈들이 세미나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03_전경련은 경단련,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2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일 양국 기업인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제3국시장 공동진출 세미나'를 개최, 세미나에 앞서 주요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명수 산업부 통상협력국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토 마사토시 경단련 아시아대양주 위원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04_전경련은 경단련,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2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일 양국 기업인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제3국시장 공동진출 세미나'를 개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국 기업은 제3국 진출사례와 노하우, 유망 프로젝트를 공유했고 수출입은행, 일본무역진흥기구 등은 진출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05_전경련은 경단련,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2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일 양국 기업인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제3국시장 공동진출 세미나'를 개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양국 기업은 제3국 진출사례와 노하우, 유망 프로젝트를 공유했고 수출입은행, 일본무역진흥기구 등은 진출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06_전경련은 경단련,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2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일 양국 기업인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제3국시장 공동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국 기업은 제3국 진출사례와 노하우, 유망 프로젝트를 공유했고 수출입은행, 일본무역진흥기구 등은 진출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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