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바일 게임 자주 하시나요? 요즘엔 메신저와 연동해 친구들과 랭킹을 겨누는 모바일 게임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이런 게임들에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피버타임입니다. 앙증맞은 성우의 목소리가 전하는 '피버~' 소리를 들을 때, 게임의 재미는 두배가 됩니다. 여기서 피버란 Fever. 즉, 열정을 뜻합니다. 게임에 열정을 더하면 더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삶을 살더라도 열정 없이 사는 것보다 매사에 열정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청춘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뜨거운 마음, 열정. 온 인생을 열정으로 걸어온 기업인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기업인을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경제신화를 실현한 포스코의 박태준 회장의 이야기를 UCC로 담아봤습니다.
박태준 회장의 열정 가득한 기업가 정신을 담은 자유광장 TV '열정은 어디에도 없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열정은 어디에도 없다
열정은 어디에도 없다?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어 열정만으로는 목표한 바를 쉽게 이룰 수 없던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열정의 기업가와 구성원들의 땀이 모이고 모여 녹아들고, 더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열정은 반응합니다. 분명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포스코 창조의 시작은 여기에 있습니다.
다양한 시행착오 속에서 잠재된 '무언가'를 깨운 故 박태준 회장의 열정처럼
우리의 잠재된 열정은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역사는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자의 몫이다." - 故 박태준 회장
Passion in no where? Passion is now here.
여러분의 열정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 본 게시물은 자유광장 서포터즈 학생들의 제작물로 전경련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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