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지 않아도 경제성장을 가져오는 방법이 과연 존재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규제완화에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혁신을 도모하고, 전체 경제의 역동성을 높여, 선진화된 일자리를 창출하면 막대한 예산을 들이지 않아도 경제성장이 가능합니다. 이 내용을 저희 자소서가 짧은 다큐멘터리 안에 담아 보았습니다.
규제완화, 일자리 선진화를 위한 첫 단추
"청년 고용 불안, 과연 개인만의 문제일까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는 11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지만,
이는 정부가 목표로 한 청년 고용률에 한참 못 미칩니다."
"박근혜 정부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를 지향하며,
고용률 70%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이 로드맵처럼 괜찮은 일자리를 많이 창조할 수 있을까요?
더 많은 청년이 더 나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규제 개혁이 없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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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이라고 쓰고 일자리 창출이라고 읽는다'"
"규제완화는 성장잠재력 확대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현재 기업들은 정부의 규제에 발목을 잡히고 있는 실정이죠"
"규제개혁은 시장에 대한 인위적 개입 축소 등을 통해 경쟁을 활성화합니다.
기업의 혁신을 촉진함에 따라 경제의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기업 여건 개선으로 괜찮은 일자리가 늘어나 우리나라 경제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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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 막대한 예산 없이 일자리 선진화를 이루는 첫 단추가 아닐까요?"
* 본 게시물은 자유광장 서포터즈 학생들의 제작물로 전경련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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