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규제가 바꿔놓은 오늘 "옛날엔 그랬지"

TV에서 현대카드의 '옛날엔 그랬지' 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대형마트 규제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어떠한 것들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스탑모션을 이용해 옛날엔 그랬지 CF를 패러디해 대형마트 규제 이전의 모습을 표현해 봤습니다. 대형마트 규제가 바꿔놓은 오늘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Part 1 소비자편

 

 

"옛날엔 그랬지"

 

  

 

"시간제한 없이 아무 때나 마트에 갔지.

하루 종일 문 활짝 열었지, 밤늦게 가도 됐지.

평일에는 바빠 일요일에 장을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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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지금은 이렇지"

 

 

"대형마트 규제가 소비자의 소비활동을 불편하게 만들었지.

일요일에만 쇼핑할 수 있던 소비자는 헛걸음을 하게 됐지.

소비자 혼선이 생겼지."

 

 

Part 2 소상공인편

 

 

"옛날엔 그랬지" 

 

   

 

"마트 상인들 손님이 많은 주말에 특수를 누렸지.

마트 주변 상인들도 함께 주말 특수를 누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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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지금은 이렇지"

 

 

"마트로 유통하던 농민들은 2차 피해를 입었지.

마트 주변 소상공인도 피해를 입었지.

활발하던 생활경제, 마트규제가 가라앉게 만들었지"

 

 

"대형마트 규제가 바꿔놓은 오늘, 과연 누구를 위한 규제?"

 

 

* 본 게시물은 자유광장 서포터즈 학생들의 제작물로 전경련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