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자리로 파인 심부름 센터를 열고 아르바이트 비서까지 영입한 정의의 영웅, 파인먼!
그런데 웬 일인지 사무실 안엔 파리만 날리고 손님은 커녕 비서의 택배만 속속 도착하는데요...그러던 차에 드디어 심부름 센터에 첫 의뢰인이 찾아옵니다. 파인먼의 심부름 센터에 처음으로 찾아 온 의뢰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파인먼이 받기를 꺼렸던 의뢰인과 첫 일. 과연 무엇인지 함께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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