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스토리/자유광장은 지금!

전경련은 대학생과 소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팟케스트라 11편)



안녕하세요! 팟케스트라 11편입니다. 중부지방은 폭우와 장마로 고생하고, 남부지방은 폭염으로 고생한다고 하는데요. 혹시 비피해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으신가요? 저희 팟케스트라 11편 들으시면서 여름을 함께 극복해보세요 :)







이번 팟케스트라에서는 전경련에서 대학생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두 분을 모셔서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일명 "여의도 최강창민과 윤후"인데요 ㅎㅎㅎ 실제로 보시면 깜놀하실 정도로 똑같이 닮았답니다. 저희 전경련은 각종 대학생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20대와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직접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저희 자유광장에 게시하기도 하고, 또 대학생 동아리나 시민단체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후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전경련 소속 동아리인 YLC나 EIC 등은 벌써 역사가 오래되기도 하였죠!! 저희 전경련이 대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안창경의 자유광장 이야기에서는 최근 효과를 드러내고 있는 성과공유제를 다뤄봤습니다. 재작년 2011년 이슈가 됐던 '초과이익공유제'보다 더 현실성 있으면서도 각 기업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성과공유제가 실제로 성공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이윤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에서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함께 힘을 합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하네요! 성과공유제가 널리 시행되어서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라디오를 꿈꾸는 팟케스트라, 많이 많이 들어주시고 주변에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