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운송은 노력을 싣고

하늘과 땅,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인 한진그룹은 경제발전의 근간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더욱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30억 원을 기탁하는 등 CSR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한진그룹이 이처럼 성장과 사회공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원동력에는 故 조중훈 회장의 기여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한진그룹 故 조중훈 회장의 기업가 정신. 무엇이 특별했는지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

 

     

 

 

  

TV는 사랑을, 운송은 노력을 싣고

 

 

땅과 하늘과 바다의 길을 연 경제거인 조중훈. 그는 역동적인 삶을 살며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았던 기업가였습니다.

 

25살의 어린 나이에도 트럭 한 대로 사업을 시작했던 그의 '도전정신'

 

믿음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며 최우선으로 강조했던 '신뢰의 경영'

 

 

대한항공 출범 30여 년 만에 보유 항공기를 120여 대로 늘리며 세계 10대 항공사 반열에 올려놓았던 그의 '꿈과 의지'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실력을 키워 세계로 나아간  '노력' 

 

"사업은 예술이다. 예술가의 혼과 철학이 담긴 창작품은 수천 년이 지나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듯이, 경영자의 연륜을 바탕으로 발전한 기업도 오랫동안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모르는 분야에는 손대지 않는다."

우직한 사업 신념으로 남의 흉내를 내는 모방 사업이 아닌 자신만의 사업을 꾸려나갔던 故 조중훈 회장의 '신념과 창조' 

 

 

"국내를 넘어 해외로 꿈을 키워라" 멀리 보며 깊게 생각하던 사업가 조중훈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었습니다.

 

 

* 본 게시물은 자유광장 서포터즈 학생들의 제작물로 전경련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