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 대해 전세계 전문가들과 경제신문 등은 일제히 "서비스 시장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조언을 했었습니다. 제조업 중심인 한국경제가 저성장과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서비스업을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그 중에서도 의료와 관광산업은 매우 중요한 업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저희 전경련은 의료관광산업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성과 그 방법을 담은 보도자료를 낸 바 있습니다. 원격진료의 제한적 허용, 영리법인의 도입 등 다소 민감한 주제들도 있는데요. 과연 왜 의료관광산업이 필요하고,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저희 전경련 산업정책팀의 박소연 과장님을 모시고 자세히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안창경의 자유광장 이야기에서는 2012년 우리 기업의 사회공헌 현황과 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이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김치지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경제스토리 > 자유광장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한-중 CEO 라운드테이블 회의, 한중 창조경제 협력 방안을 이야기하다 (0) | 2013.11.18 |
---|---|
히든 챔피언 강소기업을 키우기 위한 대기업들의 노력은? (0) | 2013.11.14 |
경기불황 속 새롭게 태어난 소비경향은? (0) | 2013.11.14 |
평균 나이 10.7세, 우리 기업의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0) |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