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기업을 규제하는 일과 개인의 자유는 별개라 생각하는데요, 특정 기업 혹은 기업군을 규제하는 것은 그곳의 직원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자유까지도 침해하게 됩니다. 자소서에서는 '현장토크쇼 택시'를 귀엽게 패러디하여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이 개인의 창의와 자유를 어떻게 제한하는지를 담아봤습니다. ^^
* 본 게시물은 자유광장 서포터즈 학생들의 제작물로 전경련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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