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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주스 제 5 화 파인먼 보육원을 짓다.

FKI자유광장 2013. 9. 12. 17:56

 

먼치킨의 말에서 영감을 얻은 파인먼! 보육시설을 뚝딱뚝딱 멋지게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전문 보육교사도 아닌 파인먼과 미스팜이 제대로 된 교육 체계도 없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런 파인먼 앞에 먼치킨이 또다시 나타나 다른 조언을 건네는데요.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일까요?

 

정신없이 흘러가는 파인먼의 하루. 과연 잘 마무리될까요? 

 

파인주스 제 5 화 파인먼 보육원을 짓다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