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실업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로 인해 이태백 (20대 태반이 백수) 사오정(40, 50대 정년퇴직) 이라는 신조어가 발생할 정도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및 꿈 보다는 안정이 보장되는 공무원으로 몰리게 되어 인적자원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공무원으로 몰리는 과열 현상이 일어나면서 공무원의 경쟁률은 기본 수십 :1 비율에서 최대 100:1 이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자소서 9조에서 만든 영상을 한번 보시지요.
이들이 스스로의 꿈을 이루기에 현실의 벽이 너무도 큰 것일까요?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 본 게시물은 자유광장 소셜네트워킹 서포터즈 학생들의 제작물로 전경련의 공식입장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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